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두길리는 현재는 태권도원과 반딧불공원으로 많은 관광객이 오가는 마을입니다. 역사적으로는 라제통문이 있어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요.
많은 사람들이 오가다 보니 요즘은 귀농귀촌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청지역인 구천동은 고랭지이며 개발이 덜된 지역으로
고사리재배, 사과, 복숭아, 오미자, 호두, 대추, 돼지감자 등 특산물이 많이 생산됩니다.
백가네농장은 고사리 농장과 호두농장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봄과 가을에는 분주한 날들을 보낸답니다.
고객분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으로 자연그대로를 품는 농장이 될 수있도록 응원해 주시고 많이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 https://www.modoo.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NAVER Corp.